문학상 소식 · 2026
정지상 《김K 정전》, 2026 수림문학상 수상
수상 발표일 · 출처 확인 2026-10-01
정지상의 장편소설 《김K 정전》이 제14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9월 30일 공개된 심사 결과에 따르면 응모작 341편 가운데 본심에 오른 4편을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림문학상은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2013년 함께 제정한 장편소설 공모상이다. 이번 상금은 5천만 원이며, 수상작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정지상은 물리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하면서 소설을 써 왔다. 공동 주관사 연합뉴스는 수상자 인터뷰에서 그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했다.
어떤 작품인가
작품은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하던 김K가 사라진 뒤, 동료 박M이 그를 알던 사람들의 기록과 증언을 모으는 이야기다. 타당한 요구라도 그에 답해야 하는 사람에게 어떤 부담이 남는지, 여러 시선으로 인물을 살핀다.
미발표 장편소설 · 단행본 출간 예정
단행본 출간 예정 · 표지 확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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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편집 기준
공식 수상 기록과 작품 소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읽기 제안은 문학당의 편집 의견입니다. 표지 아래에 판본과 이미지 출처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