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당文學堂

수상 아카이브 · 2024

하승민 《멜라닌》, 2024 한겨레문학상 수상

수상 보도일 · 출처 확인 2026-10-08

하승민의 장편소설 『멜라닌』이 제2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응모작 239편 가운데 최종심에 오른 4편을 두고 심사해 결정했다.

한겨레문학상은 1996년 제정된 미발표 장편소설 공모상이다. 하승민은 1981년 부산에서 태어나 IT 업계에서 일한 뒤 장르소설을 펴내 온 전업 작가로, 장르문학을 기반으로 한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수상작은 2024년 7월 한겨레출판에서 나왔다.

어떤 작품인가

파란 피부를 갖고 태어난 소년 재일이 베트남 출신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한 뒤 겪는 차별을 그린다. 피부색과 이민이라는 소재를 통해 배제의 구조와 그 안에서 버티는 존엄을 묻는다.

한겨레출판 · 2024년 7월

출처와 편집 기준

공식 수상 기록과 작품 소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읽기 제안은 문학당의 편집 의견입니다. 표지 아래에 판본과 이미지 출처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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