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아카이브 · 2026
이승형 《아르고스》, 2026 한겨레문학상 수상
수상 보도일 · 출처 확인 2026-10-08
이승형의 장편소설이 제31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응모 당시 제목은 '적응의 괴물들'이었고, 8월 시상식 기사에서는 '아르고스'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올해 응모작은 420편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이승형은 1985년 김해에서 태어난 교육철학 박사이자 AI 윤리 연구자로, 소설 습작 경험 없이 쓴 첫 장편으로 상을 받았다. AI 연구자의 수상도, AI를 주요 소재로 한 수상작도 이번이 처음이다. 상금은 3천만 원이다.
어떤 작품인가
인공지능 시스템이 노동자들의 수면 욕구를 억제해 밤낮없이 일하게 만드는 물류센터가 무대다. 착취가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고른 '합리적 선택'처럼 보이게 되는 세계를 그린다.
한겨레출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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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편집 기준
공식 수상 기록과 작품 소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읽기 제안은 문학당의 편집 의견입니다. 표지 아래에 판본과 이미지 출처를 표시했습니다.